지방간2 간 건강 (감마GTP, 지방간, 오토파지) 간 건강 (감마 GTP, 지방간, 오토파지)술을 거의 안 마시는데 간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억울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실 겁니다. 저도 그랬습니다. 남편보다 술을 훨씬 적게 마시는데 건강검진에서 감마GTP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했고, 3~4개월마다 재검사를 받으라는 소견을 받았습니다. 음주만이 간을 망가뜨리는 게 아니라는 사실, 알고 나면 생활 습관 전체를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. 술을 안 마셔도 간이 나빠진다고?친구 어머니가 담배를 한 번도 피운 적이 없는데 폐암으로 돌아가셨을 때, 저는 한동안 그게 이해가 안 됐습니다. 그런데 제 감마 GTP 수치가 튀어나왔을 때, 그 의문이 다시 떠올랐습니다. 술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 왜 간 수치가 높을까. 의사 선생님은 "40대 들어 급격히 살이 찐 게 영향을 줬을 것.. 2026. 7. 5. 지방간 (위험신호, 생활습관, 식단운동) 지방간 (위험신호, 생활습관, 식단운동)건강검진 결과지에 '지방간 소견'이 두 번 연속으로 찍혔습니다.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, 두 번째는 달랐습니다. 간수치까지 올라 초음파 검사까지 받았고, 마취 전 간 상태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말에 그제야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. 지방간은 방치해도 되는 경고일까요, 아니면 지금 당장 뭔가를 바꿔야 하는 신호일까요.위험신호, 두 번 연속 지방간,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40대 초반에 처음 지방간 소견을 받았을 때, 솔직히 별 위기감이 없었습니다. 수치가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었고, 일상에서 딱히 불편한 것도 없었으니까요. 그리고 40대 중반, 두 번째 검진에서 또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. 그 사이 복부비만은 눈에 띄게 늘었고, 간수치도 이전보다 올라 있.. 2026. 7. 1. 이전 1 다음